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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전자신문]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 ESS 설비 준공

  • 작성자 (주)엠텍정보기술
  • 작성일 2025-12-24 10:13:13
  • 조회수 92

왼쪽부터 남해소방 이승배 대표이사, 청인ENG 정주일 대표이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환경교육센터장, 전 한국가스기술공사 송상욱 실장,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항집 상임회장, 광주광역시 기후환경국 정현윤 국장,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윤제정 원장, 엠텍정보기술 김명준 대표이사, 한성환경 박재희 이사, 한국자연재난협회 김병춘 광주지부장, 커넥티드 정효정 대표이사, ㈜지앤이피에스 이창호 대표이사, 더드림글로벌 최대용 대표이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윤제정)은 23일, 전기차 사용후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UBESS)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UBESS 설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상생협력실증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구축한 것이다. 전기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해 전력을 저장·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에너지 저장 설비다. 준공식에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을 비롯해 광주시 기후환경국장, 설비 공급 기업인 엠텍정보기술 대표이사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UBESS 설비 준공을 기념했다.

이번에 구축된 UBESS 설비는 전기자동차(EV) 코나 전기차 배터리팩을 활용한 300㎾h급 에너지저장장치다. 태양광 발전과 연계해 청사 내 전력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잉여 전력을 저장·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사업비는 약 11억 원(국비 8억 원, 민간 3억 원)으로, 설치 완료 후 2030년까지 5년간 의무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실증하게 된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이미 벽면·주차장·옥상 태양광 설비 구축으로 청사 에너지자립률 163%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UBESS 설비 구축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계한 24시간 무탄소 에너지 사용(24/7 CFE)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윤제정 원장은 “이번 UBESS 설비 준공은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전환을 결합한 실증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UBESS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자체·공공기관 대상 활용 모델을 고도화하고, 통합발전소(VPP) 등 분산에너지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출처 : https://www.etnews.com/202512230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