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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에너지, 살아나는 미래

㈜엠텍정보기술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세상을 위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PRODUCT

주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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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리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셀 단위의 전압·전류·온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최적의 충방전 조건을 제어하고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핵심 제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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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진단시스템

Battery Diagnostic System

배터리의 전기적 특성과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잔존 수명과 열화 상태를 정밀 분석하여, 재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지능형 진단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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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

Reuse Energy Storage System

사용 후 배터리의 잔존 수명을 평가하고 적합한 모듈을 선별해
에너지저장장치로 재구성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실현하는 차세대 저장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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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SOLUTION

핵심솔루션

배터리 진단

고도화된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배터리 잔존
수명 및 상태 진단

전기사고 예측

실시간 전력 품질 모니터링과 아크 검출을
통해 전기 사고 예측

배터리 화재 안전

액침냉각 및 개별 온도제어 기능을 통합한
다중 안전시스템 구축

배터리 재자원화

사용후 배터리를 진단하여 안전 기준에 따라
배터리 분류 후 재사용

배터리 전주기 프로세스

사용후 배터리 안전-진단-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배터리 전주기 순환경제 구축

R&D

연구개발

사용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주기 통합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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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eas

연구분야

R&D Team Overview

연구인력현황

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NEWS

공지 및 뉴스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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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올해 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선정

전국 최초 무탄소에너지 공공청사 실현 추진연간 온실가스 45.9% 감축 기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환경부 주관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UBESS)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11억원(국비 7억7천만 원, 민간 3억3천만 원)을 투입해, 자원순환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이번 실증사업은 진흥원이 직접 기획·추진했다.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와 재자원화 설비 실증 ▲300kwh급 UB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ESS 화재 예방을 위한 액침 냉각 화재 안전 솔루션 실증 ▲폐배터리 재활용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진흥원 청사는 지난해 옥상 태양광 추가 설치로 RE100을 달성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025년 11월 사업이 완료되면, 대수선 없이 24시간 365일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건축물 사례가 될 전망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45.9% 감축, 유해물질 43.8% 감소, 폐기물 30% 절감 등 환경 효과와 함께 에너지 비용도 연간 약 10%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UBESS는 전기차에서 회수한 폐배터리를 안전성 평가 후 에너지저장장치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ESS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침수식 화재진압 시스템을 도입한다.공급기관으로는 광주 지역 기업 ㈜엠텍정보기술이 참여해, ESS 및 폐배터리 관련 기술 개발을 맡는다.엠텍정보기술은 이미 제주어음풍력발전단지 등에서 UBESS 실증 경험이 있으며, 화재 안전성 강화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고상연 원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공공기관이 자원순환과 에너지 자립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마을회관부터 대규모 공공시설까지 전국 공공건물이 본격적으로 에너지 전환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