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사용후 배터리의 효율적인 활용은 에너지 산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엠텍정보기술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자원순환 기반의 새로운 에너지 활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엠텍정보기술은 12월 23일(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UBESS, 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본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실증 과제로, (주)엠텍정보기술은 시스템 설계부터 설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습니다.
이번에 구축된 UBESS 설비는 EV 코나 전기차 배터리팩을 활용한 300kWh급 에너지저장장치로, 청사 내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해 잉여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 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의 활용도를 높이고, 친환경 전력 사용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본 설비는 향후 5년간의 실증 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며,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주)엠텍정보기술은 이번 실증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저장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엠텍정보기술은 앞으로도 에너지 신사업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과 현장을 잇는 실증 중심의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순환경제 구축과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